23번째: 스산한 마음

2017. 9. 5.

월요일

 

D-Day가 다가오자, 점점 더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. 무엇보다 마음을 편히 먹으라고들 이야기하지만,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다.

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들을 남겨두고 있다.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, 가만히 있어도 머릿속으로는 수백가지가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.

‘일생에 한 번뿐’ 이라는 말은 얼마나 좋은 핑계거리인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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