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째: 로즈마리 레몬 치킨

2017. 7. 28.

금요일

 

습관이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. 어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다. 다들 불금이라 하는데, 이미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나에게 금요일 저녁은 한 주 내내 쌓인 피로가 몰려오는 시간이다. 그래도 어제는 제법 불금다운 저녁을 보냈다.

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, 즐거운 대화.

돌아오는 길이 길었던 것만 빼고는 완벽한 저녁이었다.

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오랜만에 늦잠을 실컷 잤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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