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셋째주에 읽은 책

한 주, 아니 월요일부터 치면 두 주가 지난 후에 쓰려니 기억이 온전치 못하다. 이번 주와 섞여서 기억이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쓴다. 노트북이 있으면 좋으련만 회사에 두고 와 버렸다. 주중에는 내내 거의 제대로 된 독서를 못하다, 일요일에 몰아 읽었다. 영화도 한 편(<토니 에드만>)보았다. 일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주말로 문화생활이 몰리지만, 예전의 느슨한 생활에 비해 오히려 밀도 있어 진 것 같기도 하고, 아무튼 나쁘지 않다.

 
다 읽은 책

1. 페이건 케네디, 강유리 역, <인벤톨로지: 불평가, 문외한, 몽상가, 낙오자, 불법거주자, 눈엣가시들의 역사>
2. 편혜영, <재와 빨강>

산 책

1. 편혜영, <재와 빨강>
2. 황정은, <계속해보겠습니다>
3. 김애란, <비행운>
4. 마쓰이에 마사시, <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>
5. 김개미, <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>
6. 나희덕, <말들이 돌아오는 시간>
7. 조지 레이코프, <코끼리는 생각하지 마>

*모두 3월 18일 광화문 교보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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